설마 내가 지울까 했는데 지워 버렸다. 다시 적용하려니 기분이 막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작성한 초기 데이터를 json에 넣어서 다행인 것 같다.
Findings
메서드를 테스트할 때 그 메서드가 잘 확하는지만 확인하고 그 메서드 안에서 다른 거를 쓰는 것들은 다 mock를 해서 사용하면 된다.
env를 구분할 때 env에 다 넣고 package.json에 어떤 script에 따라 그 안에 node_env를 정의하면 된다. 그리고 그 env에 따라 if를 써서 필요한 환경 변수를 바꿔 쓰면 된다.
환경 변수는 프로세스가 컴퓨터에서 동작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, 동적인 값들의 모임이다. 코드 할 때의 환경 변수란 path 같은 것들을 변수화해서 쓰는 게 환경 변수라고 생각하면 편할 듯하다. 그래서 그것을 전역 변수 같은 것처럼 쓴다. dotenv라는 library를 써서 최상단에 .env파일을 만들어서 그 환경 변수들을 거기에 저장해서 필요한 환경 변수가 있을 때마다 process.env.변수 이름해서 쓴다. db 위치도 그 환경 변수에 들어가는데 testcase를 짤 때 그 주소에 대한 환경 변수를 알맞게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어서 쓰면 될 것 같다
Future Action
뭔가 계속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다. 하지 말라는 거 하고, 연결 안 됐는데 된 줄 알고 계속 짜고, 데이터베이스 초기화까지 하는 실수들을 했다. 다음엔 한 번 더 생각을 하면서 짜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