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cts
- 서비스 쪽의 단위 테스트를 다 붙였다. 그러나 다시 짜야 할 것 같다. 조금 더 명확하게 짜야 할 듯. 명확하게 짜기 위해서 테스트 코드를 쪼개야 하는데 이것을 쪼개기 위해서 본 코드도 쪼개야 한다. 갈아엎을게 많다. 어쩌면 서버 API 쪽 다 갈아엎어야 할 수도… 프론트 쪽까지 갈아엎어야 하는 것도 있어서 모르겠다. 그냥 다시 프로젝트 새로 짜는 게 빠를 수도.
Feelings
- 머리 터질 것 같다. 그냥 버리고 싶다.
Findings
- 테스트 짤 때 변수명을 기존 코드랑 상관없이 명확하게 넣는 게 맞는 것 같다. 함수명만 지키고 다른 건 임의로 실제 코드랑 달리 그냥 넣는 게 답인듯하다. 묶을 수 있는 건 묶고 아닌 건 빼고. when 뭐 이런거 있으면 describe에 넣고. 읽을 수 있게 끔 짜고. 테스트 의도가 잘 들어 나지 않을 때 코드를 고쳐야 된다는 신호이다.
Future Action
- 조금 더 생각해보면서 짜보도록 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