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 Home2020-04-02-TIL
Facts
- 아침에 프로그래머스 크레인 문제 풀다가 40분 안에 못 풀었다.
- 통합 테스트를 계속 적용을 했다. post 쪽을 다하고 피드백 받은 부분 대로 고치고 있었다.
- joi를 적용을 해봤는데 /:id 같은 곳의 params를 이용할 때 써보려고 했는데 적용을 실패해서 joi를 안 쓰고 그냥 validate 파일을 따로 팠다.
- 짝 푸를 해서 tdd에 대한 방법을 많이 배웠다.
Feelings
- tdd를 생각해보니 점점 안 하게 되었는데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.
Findings
- test를 작성할 때 input output으로 생각을 하면서 작성을 하도록 하자.
- route에서 res.send 앞의 return은 보통 필요가 없다.
- 부정하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위에 먼저 넣고 그다음에 에러가 없을 시에 행하는 것을 밑에다가 두 자.
Future Action
- 못 풀더라도 tdd를 처음부터 쓰고 작성을 하자.
- 똥이 커지기 전에 피드 백을 받고 고치도록 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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