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cts
- 서버 통합 테스트 완료했다고 생각했는데 프런트에서 포스트 코멘트 수정 삭제를 분리 함으로써 수정 기능을 까먹고 작성을 안 해서 했다. 그리고 분리 함으로써 생긴 변화를 이어 붙이고 있었다. 변수명과 타입을 respond 할 때와 request 받을 때도 수정해서 많이 터졌다. 이제 코멘트 부분에서의 수정과 삭제 부분만 마무리하면 예전처럼 돌아갈 것 같다.
Feelings
- 처음부터 제대로 제대로 짰으면 좋았을 텐데…
Findings
- path.join을 쓰면 // 가 두 개여도 알아서 하나로 붙여 줌으로써 쓰는 것도 좋다.
- a | b에서 |는 a 와 b를 비트로 바꿔서 or 연산을 해준다.(bit wise OR이라고도 부른다.) a가 5 b가 6이면 101 OR 110 계산하면 111 하고 반환은 7이다. `
- .replace(/0/g,’ ‘)는 정규식인데 이것은 /0/에서 //를 의미하는 바는 정규식 시작과 정규식 끝을 나타낸다. 그리고 그 안에 있는 0은 해당되는 값. g : 글로벌의 뜻. 전역 매칭을 한다. 처음부터가 아닌 전체에서 정규식이 맞는 걸 찾는다. 그래서 0을 모든 곳에서 찾아서 ’ ‘로 바꿔 준다.
- .replace(/1/g,’#‘)은 1을 모든 곳에서 찾아서 1로 바꿔주는 것이다.
위의 replace 두 개를 합쳐서
replace(/1|0/g, a => +a ? ’#’ : ’ ‘))
로 쓸 수 있다.
1 혹은 0을 가져오는데 그 값들을 +a(문자를 숫자화)를 해서 맞으면 ’#‘으로 하고 아니면 ’ ’ 바꾼다. ‘0’을 숫자화해서 0으로 해서 if에 넣으면 false 이니 가능하다.
Future Action
- 남의 코드를 봄으로써 모르던 것을 배우게 됐다. 고로 남의 코드를 자주 보고 써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