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프로그래머스의 쇠막대기 문제를 다시 스택을 써서 풀었다. 그리고 타깃 넘버를 저번에 한 코드를 리팩토링 조금 하고 다른 사람의 코드를 보고 다시 또 풀었다.
css 전체적으로 수정을 했다. logout 버튼을 다른 페이지에 옮기고 account setting의 버튼을 수정을 했고 전체적으로 모든 페이지 비율을 수정을 했다. 그리고 fab를 추가해서 그 버튼을 누르면 포스트 추가를 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. 또한 인풋 박스의 하이라이트랑 아우트라인을 지우고 유저 이름들 누르면 그 유저들의 페이지로 갈 수 있게 끔 링크도 다시 넣었다.
Feelings
css 너무 어렵다.
Findings
fab라는 게 존재 한다는 것을 알았다.
cursor: pointer 쓰면 그 위에 마우스를 올려주면 포인터를 바꿔 준다.
flex: 1 10000 0%;를 쓰면 반응형으로 줄어들게 만들 수 있다.
Future Action
다른 사람들의 문제 풀이를 보고 공부하면 많은 것 을 배울 수 있다는 것 느껴서 풀 수 없을 때 다른 사람들의 문제 풀이를 보는 게 좋다고 생각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