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act
- 오늘은 네이버 인턴 채용 자기소개서를 피드백 받은 대로 썼다.
- 자기소개서 외에 프로그래머스 어제 못 풀었던 문제를 다시 풀어 봤다. 그러나 또 실패했다. 그래서 남의 풀이를 보고 풀어봤다. 그래도 못풀었다. 결국엔 따라 쳤다.
- 문제 푼 후에 레이싱카 스텝 5를 완성했다. domain은 domain 패키지에, UI는 UI 패키지에, controller는 controller안에 넣었다. 그리고 UI와 domain은 controller로만 통신 할 수 있게끔 분리를 했다.
Feelings
- 글쓰기는 참 힘들다. 한국어 또한 힘들다.
- 짠 테스트 코드 다 통과하지만 왜 터지는 지 모르겠다. 남의 풀이 보고 풀었는데도 틀린다. 미세한 차이가 있나?
Findings
- 대명사(pronoun) - 그, 그것, 이, 저, 이것, 저것 등등
- 대명사는 왠만하면 쓰면 안된다. 대명사가 가리키는게 무엇인지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.
-
비문 - 문법에 맞지 않는 문장을 이르는 말.
-
필수 문장 성분의 누락
- 영수가 아무 이야기도 없이 가져간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되었다. => 영수가 가져간 것이 무엇인지가 누락되어서 어색한 표현이 되었다.
-
동의어 반복
- 우리는 삶을 각각 다르게 살고 있다. => 삶과 살고있다는 반복이다.
-
구조어의 잘못된 호응
-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. => 구조의 호응이 필요 하단다.
-
그 외에도 다른 비문이 있다.
Future Action
- 글을 쓰기 힘들다는것은 글쓰기 실력이 부족하다는것이다. 글쓰기 연습을 하자. 그러나 나는 한국어도 딸린다. 고로 책도 읽자.